인천시, 환경교육 '민·관 네트워크' 만든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4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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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간담회서 제안… 소통 정례화 추진
[시민일보] 인천지역의 교육기관(단체) 간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환경교육의 이해 제고를 위한 정례적인 소통의 장 마련이 시급하다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 같은 제안은 인천시가 최근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 관련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나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간 환경관련단체 총87개 중 일반시민 및 학생, 주부, 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YMCA,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자율환경연합회 등 21개 기관(단체) 단체가 참석했다.
시는 관련 자료를 통해 ‘인천시 환경교육 진흥조례’가 제정시행 되고 ‘인천시 환경교육 종합계획’의 수립으로 행, 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기관(단체) 간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환경교육의 이해 제고를 위한 정례적인 소통의 장 마련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각 단체는 그동안 시행해 온 다양한 형태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교육자료의 공유, 환경교육 관련기관(단체)간 상호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구성시기를 3월 중 관련기관(단체)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해 충분히 논의한 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환경교육 관련기관(단체)는 앞으로 이 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과 단체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 정보교류, 환경교육 관련사업 등을 함께 협의해 추진하게 된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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