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장애인AG 23개 종목 확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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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18~24일 개최
41개국서 6000여명 참가
[시민일보] 내년 치러지는 인천 장애인아시아올림픽의 경기종목이 확정됐다.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와 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조직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PC 집행위원회 결과 만장일치로 23개 경기종목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종목은 육상, 유도, 역도, 양궁, 배드민턴, 사이클, 조정, 요트, 10핀볼링, 수영, 탁구, 사격,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등이다.

또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휠체어펜싱, 휠체어댄싱, 보치아, 5인제축구(시각), 7인제축구(뇌성), 골볼, 론볼 등도 포함됐다.

2010년 광저우장애인AG보다 4개 종목, 지난해 런던장애인올림픽보다 2개 종목이 늘었다.

조직위는 종목 결정을 위해 APC 41개 회원국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장애인AG는 내년 10월18~24일 개최되며 41개국 선수·임원 등 모두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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