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치회관·강당·회의실 등 33곳 주민에 저렴하게 대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2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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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동 자치회관 등 유휴공간을 시간당 최소 3750원꼴로 시민들에게 빌려준다.

구는 15개 동 자치회관 강당, 회의실 등 총 33곳을 모임을 하고자 하는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단체, 직장, 학교 재직자(재학생)에게 상시 빌려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개방 시설 규모는 최소 15명, 최대 26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일부 시설은 탁자·의자 외 화이트보드, 빔 프로젝터 등도 갖추고 있어 소규모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사용료는 시설 면적에 따라 2시간 당 최소 7500원에서 최대 4만5000원이며 개인 모임이 아닌 자치 회관 본래 목적(주민 자치위원 모임 등)으로 이용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 정치·종교 행사 및 영리 목적, 기타 공공질서에 반하는 경우 빌릴 수 없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시설대관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시설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자치행정과(450-7152)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구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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