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이 올 상반기중 대폭 넓어지고 쾌적해진다.
또 인사동길, 정독도서관, 북촌한옥마을 일대 골목길이 더욱 걷기 편해지고 도심텃밭 조성도 더욱 활발해진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 주요 환경개선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현재 5800㎡ 규모인 마로니에 공원이 9100㎡로 늘어나고, 지상에 설치됐던 통신 한전박스를 지하에 묻어 보행 편의를 돕는다.
또 당초 계단식으로 설계 예정이던 야외공연장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해 계단 없는 노천공연장으로 짓기로 했다.
또 한옥이 밀집한 북촌 일대는 한옥 형태를 살리면서 보존과 활성화도 동시에 꾀한다. 보존 작업 중 생긴 철거부재는 버리지 않고 재활용한다.
정독도서관(화동 소재) 주변 높은 담장도 정비해 답답했던 기존 경관을 바꾸고 이화장1나길과 인사동10길은을 주제와 이야기가 있는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시텃밭 가꾸기에도 더욱 전력해 도심 녹지공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상자텃밭을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청사광장과 구에서 직영하던 텃밭에는 특색있는 향토작물을 심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택가 유휴공간내 텃밭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 또 도시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은 홀몸노인이나 경로당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종로 클린데이’로 정해 물청소하고 법적 관리대상이 아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까지도 실내공기질을 측정해 개선을 꾀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도심 속 종로를 오랫동안 다시 개발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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