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여성일자리 2만개 창출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2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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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충
장애여성에 맞춤형 훈련도
[시민일보] 경기도는 올해 56억원을 들여 여성일자리 2만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도는 출산·육아 등으로 장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2곳)과 포천(1곳)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곳을 새로 만드는 등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21곳으로 늘린다.
여성인력개발센터 7곳과 근로자복지센터 5곳의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경력개발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경력 단절여성 1만7000명에게 재취업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구직 희망여성 3000명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한다.
여대생 2500명의 경력개발을 돕고 장애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훈련도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말 현재 47.4%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OECD 국가 수준인 62%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여성가족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을죽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선진국 진입의 중요 요인"이라며 "경력단절여성과 여성근로자, 여대생 인력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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