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큰 호응

김용환 / / 기사승인 : 2013-01-20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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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서 23~24일 실시
[시민일보] 전남 완도군이(김종식 군수)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소안에서 미수검차량 81대를 대상으로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이 출장검사는 매년 도서지역을 순회하면서 자동차 출장검사 등 자동차민원행정을 시행하는 것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자동차검사와 자동차관련 각종민원 편의를 제공하고자 교통안전공단 목포검사소의 협조를 얻어 자동차검사소가 없는 금일읍, 소안면, 청산면, 금당면, 생일면, 넙도리 등 6곳에 등록된 자동차에 대해 현지 출장검사와 자동차번호판 재교부,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 각종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지역 주민들은 자동차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선박에 차량을 도선해 육지에 있는 검사소까지 가는 불편은 물론 차량도선비와 꼬박 하루 품을 팔아야하는 이중삼중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었다.
이번 소안면을 대상으로 한 출장검사는 비용절감 및 자동차 안전성능 점검과 사고예방을 위해 많은 도서민들이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 해에도 출장검사를 실시해 차량1,100대 각종민원처리1,500건등 총2,600건의 자동차 현장 민원행정을 실시한바 있다.
완도=김용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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