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남리에 도시계획도로 추진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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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성당~영신아파트 연결… 상반기내 착공
[시민일보] 전남 영암군이 영암읍의 유일한 달동네인 서남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 지역은 지금까지 도로가 비좁아 주민 보행과 차량통행이 불편하고 화재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안전을 위협 받았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영암군은 현재 천주교성당 진입로에서 영신아파트진입로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비로 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로수용 용지보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되면 곧바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은 한결같이 “늦은 감이 있지만 도로개설사업이 지금이라도 추진된다니 다행이다. 주변 환경과 거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 “주거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민불편을 최대한 없애고 도시개발촉진 기반구축을 위해 9개 지구에 17,603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암=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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