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작심삼일 NO! 무료클리닉 활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15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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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보건소서 연중 운영

[시민일보] 새해 금연을 결심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 무료 금연클리닉 문이 활짝 열려 있다.

옥인동 소재 종로구보건소가 최장 1년까지 금연상담과 관리를 해주는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은 ▲등록, 1차 면담(1째주) ▲금단증상 및 스트레스 관리방법 교육(2~5째주) ▲니코틴 소변검사(6주) ▲6개월 사후관리 및 금연성공 고객 기념품 제공 ▲금연 성공 후 최고 1년까지 정기 소변검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단 등록한 이용자는 매 방문시 혈압, 체중, 복부둘레 등을 측정해 금연 중 자신의 신체 변화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 무작정 금연을 강요당하는 것이 아니라 금연보조제를 지원받아 금단 증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클리닉 이용대상은 주민과 지역내 소재한 사업장 근로자, 대학교 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다. 예약 상담은 보건소 금연클리닉(2148-3621)으로 하면 된다.

지난 해 동안 이곳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사람은 모두 1094명이며 이중 약 60%인 612명이 상담 6개월 만에 금연에 성공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새해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종로구 금연클리닉을 통해 성공적으로 금연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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