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로월드카페가 구로구 세계화를 이끌고 있다.
14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구로월드카페는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 자유롭게 이야기(Free talking)하는 강의를 진행,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009년 5월 오픈한 구로월드카페에서는 지금까지 3900여명의 주민이 회원으로 등록,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켰다.
외국어 실력 수준이 높아진 만큼이나 글로벌 마인드 지수도 향상됐다.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이 어울려 학습하고 대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게 됐기 때문이다.
구는 구로월드카페 회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강의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피드백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지난해 수업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강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원어민 강사에 대한 만족도가 93%, 그룹리더에 대한 만족도가 92%, 수업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85%인 것으로 나타나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로월드카페는 올해도 어김없이 주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4기의 정규과정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 반에 총1100여명을 모집한다.
영어회화는 수준별, 시간대별 7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고, 일본어 3개반, 중국어 2개반 등이 운영된다.
모집은 매 기수 개강 3주전부터 시작해 구로구 홈페이지 및 평생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월드카페는 외국어와 외국문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구민들에게 활짝 열려있다. 기초가 없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학습의 의지만으로도 충분하니,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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