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자전거도로 제설도 '1등'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3-01-06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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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km구간 작업
[시민일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일반도로에 비해 자칫 관리 소홀하기 쉬운 자전거도로 눈치우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눈이 쌓인 지역내 자전거도로 전구간(127km)에 시간당 5km 구간 제설가능한 자전거도로 전용제설기를 이용해 제설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싶어도 길이 미끄러워 꺼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구는 폭설이 내릴 때마다 인력을 투입해 수시로 제설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8일, 31일 총 2회 제설 작업을 벌였다.
특히 지난 해 총 3대 구입한 자전거 도로 전용제설기를 이용해 삽이나 넉가래를 이용할 때보다 제설 효율을 높였다.
정규우 녹색교통과장은 “겨울철에도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자전거족들이 많다”며 “신속한 제설로 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자전거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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