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1회 강동 도시농업 자원순환학교'를 13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운영한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퇴비를 활용한 옥상텃밭 등 자원순환형 도시농업 강좌를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수강생을 7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강의 주제는 ▲음식물퇴비 만들기 ▲유기물(똥) 퇴비 만들기 ▲액비(오줌) 만들기 ▲지렁이를 이용해 퇴비 만들기 ▲작불재배와 거름주기 등이다.
특히 7회째 강의부터 강일동 가래여울텃밭에서 직접 거름을 주고 텃밭을 만드는 실습도 함께 진행한다. 또 전체강좌 12회 중 8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수강 신청은 7일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접수하며, 수강료는 2만5000원이다.
이번 강의는 (사)전국귀농운동본부 텃밭보급소와 공동 주최한다.
문의 (3425-655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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