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100대 학교문화 및 언어문화 개선' 우수학교에 전남 7개교 선정

황승순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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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한 100대 학교문화 및 언어문화 개선 사업 부문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매우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100대 학교문화 및 언어문화 개선 우수학교는 보고서 심사, 실적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초등학교는 홍농초, 남악초, 광양제철남초, 보성남초 중학교는 남평중, 화순제일중 그리고 고등학교는 목포덕인고가 선정됐다.


2012년 우수 학교로 선정된 7개 학교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되고, 운영 결과는 일반화를 위해 자료집으로 발간되어 전국의 모든 학교에 소개되며 2011년에는 6개교가 선정된 바 있다.


전남교육청은 ‘바른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라는 실천중심의 바른 인성교육을 실현하고자 학교폭력 근절 및 학교문화 선진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규칙 제․개정으로 규칙준수 문화 조성, 바른 언어 습관과 바른 심성이 연계되는 인성교육 실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나눔․축제형의 입학․졸업 문화 정착 등으로 새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이러한 노력들이 학교현장에서 정착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과 27일에 이번에 우수학교로 선정된 사례를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개선 및 학교폭력 예방 일반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 인성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합동 보고회를 갖은바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문화선진화를 위해 규칙준수문화 조성, 바른 언어습관 형성, 토론 및 연극, 동아리 활동 강화 등의 학생 자치활동 내실화 등으로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움과 생활의 주체가 되고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교마다 특색 있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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