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종합체육관 오는 5월 첫 삽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3-01-03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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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34억 들여 체육시설·샤워실등 갖춰 내년 완공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최대 체육공간의 산실이 될 사당종합체육관이 오는 5월경 착공에 들어가 2014년 상반기 중 조성될 전망이다.

3일 구에 따르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종합체육관인 사당종합체육관(사당3동 산21-9)은 사업비 234억원이 투입, 연면적 7102㎡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된다.

지상 1층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 활동을 위한 배드민턴장과 농구장 등 체육관 시설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할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각종 운동시설들을 갖춘 체력단련장, 락카 샤워실과 사무실이 조성되며, 옥상에는 하늘공원을 갖춘다.

앞서 구는 지난 해 10월 교통혼잡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종합체육관 진입도로 폭을 6m에서 12m로 확장하는 준공식을 가진 바 있다.

사당종합체육관 완공에 앞서 주변 교통환경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사당종합체육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문충실 구청장은 “사당종합체육관이 완공될 경우 동작구에 최신식 체육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주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뿐만 아니라 현충근린공원내 난립한 체육시설 정비로 공원경관도 크게 회복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다목적 종합체육관인 사당종합체육관이 오는 5월경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준공될 예정이다. 사진은 사당종합체육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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