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公, 주민자원協 위원 19명 선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30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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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환경부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가 최근 제7기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19명을 선출, 새롭게 구성하고 1일부터 출범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시, 구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주민대표 16명(오류동, 왕길동, 경서동, 양촌읍), 시, 구의원 3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주민대표가 추천하는 전문가 2명이 포함될 예정이다.

주민지원협의체는 ‘폐촉 법’에 따라 주민지원사업 추진협의와 환경상 영향조사 수행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위원 중의 일부는 오는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골프장 운영을 위한 ‘상생협의회’ 참여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공사는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요현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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