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구 '광진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26 16: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년 연속 수상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012 서울시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평가' 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0, 2011년 최우수구를 수상한 데 이은 것이다.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지난 1~10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보관리 ▲모범 업무수행 ▲중점 추진업무 가점·감점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한 것이다.

구는 그동안 절전 보조 도구인 멀티탭과 LED 전구 보급에 힘쓰고 생활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쌀뜨물 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한 것, 녹색생활실천 교육 및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원형화분 및 상자텃밭 설치, 마을 대청소 등 환경 정화활동도 해왔다.



지난 5~8월에는 지역내에 소나무 5만8000그루를 심기도 했다. 이 소나무가 다 자랄 경우 온실가스 88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거두는 셈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환경도시로 정착하기 위한 우리구의 노력은 환경관련 평가에서 매년 좋은 성적으로 입증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분야 감시활동을 철저히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서 청정 광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