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총 보육생 수 177명 규모의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구립 어린이집 4곳이 27일 일제히 개원식을 개최한다.
구는 최근 개원한 ▲왕십리어린이집(행당동) ▲빛초롱어린이집(성수동1가) ▲금호자이미소어린이집(금호동2가) ▲사과꽃어린이집(금호동2가) 등 4곳이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왕십리어린이집은 만 5세 이하 영유아 93명, 빛초롱 어린이집은 만 0~2세 영아 30명, 금호자이미소 어린이집은 만 0~2세 영아 22명, 사과꽃어린이집은 만 0~2세 영아 32명 수용 가능하다.
이 가운데 금호자이미소어린이집, 사과꽃어린이집은 신규 아파트 단지내 의무 어린이집의 국공립화를 적극 추진해 개원했다.
금호자이미소어린이집은 입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신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협약체결을 통해 개원하게 됐으며, 사과꽃어린이집은 서울시 SH공사와 무상 사용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보육시설로 각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과 교육기자재를 구매해 친환경으로 조성됐다.
빛초롱 어린이집은 성수1가1동 강변건영캐스빌아파내 민간어린이집으로 주민들의 의견조사를 거쳐 응답자의 93% 찬성을 얻어 구립으로 전환됐다.
왕십리어린이집은 행정타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93명의 원아를 보육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와 같은 추진 성과는 고재득 성동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더불어 서울시의 전폭적인 예산지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구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내년까지 신규 아파트 단지내 구립어린이집 5곳을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추가 확충되는 지역은 금호2, 3가동 래미안하이리버아파트와 금호자이2차아파트, 옥수동 래미안리버젠아파트 어린이집, 옥수12구역 임대아파트, 금호14구역 등이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이러한 획기적 정책 전환을 통해 오는 2015년까지 공보육 수급율을 현재 35%에서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성동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정책이 서울시의 주요 추진시책으로 정해져 전 자치구에 지침이 시행돼 현재 서울시 전체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면서 “향후 서울시 공보육 분담률을 크게 높이는 밑거름이 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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