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 TV예능 프로그램 배경지로 화제를 모은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기부행사가 인기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전시장 '네모'에서 개최되고 있는 '헬로, 마다가스카르전'에서는 신비의 섬이라는 이면에 최 빈곤국이라는 어두운 면이 가려져 있는 '마다가스카르'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행사가 열리고 있다.
25일 (주)컬처스토리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본인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엽서에 적어 바오밥나무에 걸어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수에 제한 없이 부담없이 기부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국민소득이 1인당 500불 이하인 최빈국이다. 천연자원 및 경작지 개발로 자연환경이 급격히 파괴돼가고 있으며, 의료 인력 및 기관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도 취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내년 3월10일까지 개최되는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은 지난 주말부터 겨울방학을 맞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부쩍 늘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으며, 바오밥나무, 여우원숭이 등 마다가스카르 동ㆍ식물이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소재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덕에 일본, 중국 등지의 외국인들에게도 단체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전시장 '네모'에서 개최되고 있는 '헬로, 마다가스카르전'에서는 신비의 섬이라는 이면에 최 빈곤국이라는 어두운 면이 가려져 있는 '마다가스카르'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부행사가 열리고 있다.
25일 (주)컬처스토리에 따르면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본인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엽서에 적어 바오밥나무에 걸어놓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부액수에 제한 없이 부담없이 기부할 수 있다.
'마다가스카르'는 국민소득이 1인당 500불 이하인 최빈국이다. 천연자원 및 경작지 개발로 자연환경이 급격히 파괴돼가고 있으며, 의료 인력 및 기관 부족으로 의료 서비스도 취약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내년 3월10일까지 개최되는 '헬로, 마다가스카르 체험전'은 지난 주말부터 겨울방학을 맞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부쩍 늘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많으며, 바오밥나무, 여우원숭이 등 마다가스카르 동ㆍ식물이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소재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덕에 일본, 중국 등지의 외국인들에게도 단체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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