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투명성 높인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19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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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제 운영개선단 1차회의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개선단(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추진사항을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버스 준공영제 운영개선단 회의를 통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통해 시민 교통편익을 증진하고 재정지원의 투명성 제고는 물론 재정절감 방안 등을 마련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경복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 및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신규철 사무처장, 손장욱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인사와 버스운송관련 단체 등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게진하고 토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문경복 건설교통국장은 운영개선단(T/F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버스정책에 반영하고 정례적인 회의를 개최해 추진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 신규철 사무처장은 준공영제 운영개선단(T/F팀)에 시민단체의 추가 구성이 필요하고 교통카드 수집률 제고 방안, 버스노선의 효율적 관리, 수입금공동관리의 투명성 확보, 버스운송사의 경영개선 등에 대한 내용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문경복 건설교통국장은 다음 제2차 준공영제 운영개선단(T/F팀) 회의는 내년 1월 중에 개최해 좀더 내실 있는 준공영제 운영개선단(T/F팀) 회의가 되도록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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