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차단속 CCTV 7곳 추가 설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10 16: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염창역 4번출구 등 시범운영 거쳐 내년 1월 본격 단속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가 상습 주ㆍ정차 위반 지역 7곳에 CCTV를 각각 1개씩 추가 설치한다.

구는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단속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CCTV가 설치되는 지역은 ▲목2동 염창역 4번출구, ▲목3동 강서보건소 건너편, ▲신월1동 으뜸 Park&Parking 주차장 진입로, ▲신월5동 강신초등학교, ▲신정2동 미진빌딩 건너편, ▲신정4동 신정역 5번출구, ▲신정7동 세양청마루아파트 앞 등 7곳이다.

구는 지난 2008년부터 교통흐름 정체가 심한 주요도로에 무인단속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여 현재까지 54개 지역에서 불법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불법 주ㆍ정차 단속은 인력 단속보다는 최첨단 CCTV를 활용한 단속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무인단속 CCTV 설치지역에 5분 이상 주차를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속되어 과태료를 내야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구는 혹시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속이 될까봐 걱정이 되는 사람들을 위하여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CCTV 단속 지역에 일시적으로 주ㆍ정차한 차량의 운전자에게 단속지역임을 휴대폰 문자로 실시간 제공하여 이동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양천구 지역내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