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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가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거리로 변신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문화 자원이 많은 이 일대에 스토리가 있는 공공미술작품을 설치, 함께 걷고 싶은 예술 거리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구는 겸재정선기념관, 양천향교, 허준박물관, 구암공원, 궁산 등 다양한 역사ㆍ문화적 자원을 문화벨트로 엮어 미술 마을로 조성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각시킬 방침이다.
지난 3월 프로젝트 공모와 작가선정을 마치고 4월부터 ‘강서,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따라 걷다’라는 주제로 총 8점의 작품 제작이 시작돼 늦어도 12일까지는 모두 완성이 될 예정이다.
전문작가 5명, 보조작가 10명이 작품마다 문화 스토리를 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십분 수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양천초등학교 담장에는 겸재정선의 산수화와 형제간의 우애를 위해 황금을 물속에 던져버렸다는 투금탄 고사 이미지를 한강 물줄기로 연결해 형상화한 ‘서울풍경’이라는 입체 벽화가 그려진다.
양천향교 벽면에는 향교로 향하는 아이들을 부조로 표현한 ‘향교종이 땡땡땡’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양천향교 제례’, ‘박물관 가는 길’ 등 특색 있는 작품이 조형화 돼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곳곳마다 문화적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리고 바뀐다.
거리 경관조명 점등식은 12일 오후 5시 양천초등학교 정문에서 개최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얗유할 수 있는 명소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겸재정선ㆍ양천향교 등 지역의 훌륭한 문화자원을 보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강서구는 가양동 일대에 스토리가 잇는 공공미술작품들을 설치해 예술 거리를 조성, 12일 경관조명 점등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양천향교 건물 벽면에 부조로 표현된 향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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