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여고앞 육교 사라진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2-06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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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5년만에 13일 철거… 횡단보도 설치
[시민일보] 서울 영파여중·고 앞 영파보도육교가 지어진 지 25년 만에 완전히 사라진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3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영파보도육교 철거작업을 실시, 완료한다고 6일 밝혔다.

영파보도육교는 지난 1988년에 지어진 이래 점점 낡고 겨울이면 계단에 얼음이 얼어 위험하자 주민들의 철거요청이 지속됐다.

이에 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과의 수차례 협의를 통해 육교를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철거에 앞서 지난 2일 육교옆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장애인과 노약자는 물론 주민들이 도로를 횡단하는데 훨씬 편리해질 것이며 도시미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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