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리집 바뀐번지 한번에 확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2-03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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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열람 가능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토지등급을 비롯한 바뀐지번, 개별공시지가, 도로명 주소 등을 한번에 확인이 가능한 부동산정보시스템을 개발, 최근 무료열람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양도소득세 신청을 위해 필요한 토지등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수료를 내고 구 토지대장이나 카드토지대장을 발급 또는 열람해야만 했다.
더구나 지난 1973년 4월 1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의 토지등급 65만1426건에 대한 전산자료를 구축, 완료돼 무료 열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과거 토지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동작구 부동산정보센터 홈페이지(http://land.dongjak.go.kr)에 접속하면 이 같은 부동산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된 정보시스템은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시스템 구성을 개선했으며 해당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행중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부동산정보 OR코드 모바일 서비스)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동안 도로명 주소 등 부동산 정보 조회(열람)시 각각 다른 사이트로 링크돼 있어 불편했었고 정보제공 방식도 저장 데이터 제공 방식이어서 정보의 정확도가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문충실 구청장은 “그동안 구민 편의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이번 부동산정보센터 업그레이드와 토지등급 전산자료 구축 및 무료열람 서비스 제공도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구민편의 행정의 하나다”고 설명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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