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전남 보성 득량면 비봉리 일대에 들어설 비룡공룡공원에 최고급 가족형 리조트가 들어선다.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최근 투자자인 (주)미래세움 관계자,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군청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봉공룡공원 운영 및 최고급 가족형 리조트 조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미래세움은 전시연출 전문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330억 원대에 육박하고 중국, 일본 등에 대형 전시 연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비봉공룡공원 운영 및 최고급 리조트 조성사업을 BTO(민간투자제안)방식으로 추진해 시설 준공 후 보성군이 소유권을 가지며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협약을 통해 (주)미래세움(대표 최석중)은 남해안의 조망이 아름다운 득량만 비봉공룡공원 일원에 민간 자본 50억 원을 투자해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으로 차별화된 최고급 가족형 리조트를 조성하여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재 조성중인 비봉공룡공원 관리·운영도 함께 위탁하면서 타 지역 해남·고성 공룡공원 등과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수립 관람객을 유치함으로 인해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협약식에서“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많은 단계를 거치고 법적인 부분의 행정절차도 따를 것"이라며 “본 사업이 실현되어 보성 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움 최석중 대표는 “보성군은 판소리와 녹차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면서 “보성을 찾는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가 있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리조트를 조성하여 보성군의 관광활성화를 통해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득량면 비봉리 일원에 공룡생태관, 멀티미디어 공연 등을 테마로 비봉공룡공원을 201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보성=안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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