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국제교육 내년 1월 신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1-1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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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토익강좌ㆍ정규비즈니스프로그램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운영하는 어학 연수기관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이 취업영어 수요 증가에 따라 '원어민 토익강좌'와 '정규비즈니스프로그램'을 내년 1월부터 신설한다.

구는 이를 위해 내년 1월4일까지 2013년도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취업 영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3년도 1월부터 정규과정에 실용영어프로그램인 비즈니스프로그램과 야간 과정인 소수 정원의 원어민 토익 과정을 개설한다.

또 '비즈니스프로그램'은 고급 영어 실력을 갖춘 학습자를 대상으로 경영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작문스킬 등 실용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리버사이드 대학의 비즈니스영어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토익과정’은 직장인들도 참여 가능한 야간 과정으로 토익 준비와 소수 정원 원어민 수업으로 영어 구사 실력 향상을 위한 강의다.

'비즈니스프로그램'은 내년 1월7일 개강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원어민 토익과정은 내년 1월4일 개강,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50분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2013년도 1월부터 시작되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수준 높은 어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중의 하나인 리버사이드대학의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에 가지 않고도 현지와 동일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강남구가 운영하는 어학연수 기관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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