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공영주차장 5곳 공기질 '양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3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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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도시관리公, 오염도 측정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이 운영하는 대형 실내 공영주차장의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이달 초 연면적 1664~8137㎡ 규모의 ▲천호1동 공영주차장 ▲천호3동 공영주차장 ▲안말공영주차장 ▲암사1동 공영주차장 ▲명일동 공영주차장 총 5곳의 공기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모든 검사항목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검사 항목 및 법정 기준은 ▲미세먼지(200㎍/㎥ 이하) ▲폼알데하이드(1000ppm 이하) ▲일산화탄소(25ppm 이하) ▲이산화탄소(1000ppm 이하) ▲총부유세균(800CFU/㎥) 이다. 검사 결과 5개 항목 모두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측정됐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중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실내주차장을 선정해 연 1회 공기질을 측정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및 시행령, 시행규칙은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실내주차장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준에 맞게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향후 공단은 공영주차장 공기질을 지속 관리하기 위해 환기시설 설치 및 가동 등을 적극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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