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 아카데미 15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1-1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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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김용택 시인 초청
[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15일 올해의 마지막 '천원의 행복, 2012 광나루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김용택 시인의 '자연과 나의 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자연과 시, 더불어 사는 삶에 관한 근원적 물음에 대해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사는 이야기를 정감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올해 총 8회 시리즈로 기획한 광나루 아카데미강좌는 수강료가 없으며 대신 수강생들이 자유롭게 기부금을 내면 이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기금으로 사용한다.

김용택 시인은 제6회 김수영 문학상, 제12회 소월시문학상,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섬진강》, 《맑은 날》《사람들은 왜 모를까》 등이 있다.

또한 KBS TV 예능 프로그램인「남자의 자격」과「낭독의 발견」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김용택 시인의 강좌는 당일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강연을 끝으로 광나루 아카데미의 올해 일정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민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50-7536)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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