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주변 인도가 오는 18일까지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지정ㆍ운영된다.
11일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에 따르면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신트리공원에서 양천공원에 이르는 구간과 파리공원에서 목마공원에서 이르는 구간의 목동 동ㆍ서로와 아파트단지 사이길 등 총 12㎞구간이다.
구는 해당 거리의 생활쓰레기는 매일 수거하고 낙엽은 쓸지 않고 자연 그대로 유지해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단, 낙엽이 주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경우와 차도, 자전거전용도로, 버스정류장 등에 쌓인 낙엽은 매일 수거한다.
구는 기간이 종료된 후 일제 수거된 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동안 중단되었던 낙엽의 거리를 다시 조성하게 된 것은 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도시미관과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에 따르면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신트리공원에서 양천공원에 이르는 구간과 파리공원에서 목마공원에서 이르는 구간의 목동 동ㆍ서로와 아파트단지 사이길 등 총 12㎞구간이다.
구는 해당 거리의 생활쓰레기는 매일 수거하고 낙엽은 쓸지 않고 자연 그대로 유지해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단, 낙엽이 주민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미관을 저해하는 경우와 차도, 자전거전용도로, 버스정류장 등에 쌓인 낙엽은 매일 수거한다.
구는 기간이 종료된 후 일제 수거된 낙엽을 친환경 퇴비로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동안 중단되었던 낙엽의 거리를 다시 조성하게 된 것은 주민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도시미관과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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