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1-08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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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들여 띠녹지보호판등 설치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동절기를 맞아 가로수의 생육기반 및 녹지확대를 위해 ‘2012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8일 구에 따르면 가로수생육환경 개선사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시비 2억1100만원을 투입해 신내로, 동일로 등 10개 노선에 대해 수목식재, 띠녹지보호판·녹지경계석 설치, 토양치환, 보호틀 설치 등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개선사업은 사철나무 등 18종 2만831주를 비롯한 가로수 보식 53주 등 수목식재를 실시하며, 가로시설물로는 띠녹지복호판 313m, 녹지경계석 설치 329m, 토양치환 228㎡, 보호틀 설치 53조 등에 대해 시설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가로경관 개선은 물론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삭막한 도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의 조기낙엽, 기형화 및 고사현상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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