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김장철을 맞아 인천 소래포구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환승없이 직통으로 소래로 갈 수 있는 임시 노선이 주말마다 운행된다.
인천 남동구는 코레일의 협조로 오는 1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주말에 노량진에서 소래까지 운행하는 특별열차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운행노선은 노량진에서 소래포구까지로 1일 2회 왕복해서 주말동안 총 32회 운행된다.
특별열차는 노량진역에서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출발해 영등포역, 신도림역, 구로역에 정차한 후 안양역을 거쳐 소래포구에 도착한다. 소래포구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오후 1시에 출발해 역순으로 거쳐 오후 2시 15분에 노량진역에 도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열차 운행으로 인해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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