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도 오전 6시부터 수험생 수송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1-06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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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 주변 불법 주차단속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기형)가 오는 8일 2013년 대입 수능시험에 대비해 지역내 4722명 수험생을 위해 비상 수송차량 등 편의를 지원한다고 나섰다.

구는 수험생 등교시간인 오전 6시부터 2시간동안 비상 수송차량지원, 지하철 및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해 수험생이 시험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 구는 각 동주민센터 행정차량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차를 활용해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시험장 주변 수험생 차량 소통 계도활동, 불법주차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근 집중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의 출근시간을 10시로 1시간 늦추도록 했다.

한편 이번 수능에서는 여의도고 등 지역내 7개 학교에서 실시되며, 전년대비 278명 감소한 4722명이 응시한다.

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소음방지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교통행정과(2670-4236)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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