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운영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6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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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현·홍제·신촌 등 5개역 순회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이 늦지 않고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지역내 (주)스카이택시회사와 손잡고 수험생 전용 무료택시 3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험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 사이 수능시험장소인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까지 무료 수송 지원한다.

비상 수송택시는 아현역, 홍제역, 서대문역, 신촌역, 독립문역에 배치되고 순회하며 수험생을 실어 나르게 된다.

각 동 주민센터 차량 14대도 각각 지하철역에 배치돼 비상택시와 함께 수험생 긴급 수송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비상소송택시와 동주민센터 차량은 유리창 우측 상단에 ‘수험생 수송 지원차량’ 표시가 부착돼 있고 5곳의 지하철역에서 탑승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수험생 수송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수험생 모두가 좋은 성적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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