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정시 13만5000명 모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6 15:2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년보다 9800명 줄어 총 정원의 36%… 내달 21일부터 원서접수
[시민일보] 올해 대학들은 전체 모집 인원의 35.7%인 13만5277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2%포인트(9803명) 줄어든 수치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6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3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전년(14만5080명)보다 9803명 줄어든 13만5277명이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37만7958명)의 35.7%로 수시모집(24만3223명)보다 10만7946명 적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시 모집정원이 늘어난데다 대학의 정원감축, 학교폐쇄, 대학의 자구노력에 의한 정원축소 등으로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별 모집인원은 가군(145개대) 5만278명, 나군(145개대) 4만9591명, 다군(147개대) 3만5408명이다.

전형유형별로는 일반전형(193개대) 12만5834명(93.0%), 특별전형(155개대) 9443명(7.0%)이다.

원서접수는 가, 나, 가·나군은 12월 21~26일(6일간)이며, 다군과 가·다, 나·다, 가·나·다군은 12월 22~27일(6일간)이다.

인터넷 접수만 하는 대학이 142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과 창구 접수를 병행하는 대학이 62개교, 창구 접수만 하는 대학이 5개교다. 인터넷 및 창구접수 대학의 경우 원서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대학의 원서접수 일정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전형기간은 가군이 내년 1월 2~15일, 나군은 내년 1월 16~26일, 다군은 내년 1월27일~2월 3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4일까지이며 미등록 충원 합격자는 내년 2월20일까지 발표된다. 정시 등록기간은 내년 2월 5~8일이다. 미등록 충원 합격자 등록은 내년 2월21일까지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