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즉석판매식품 제조가공업소 13일까지 위생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4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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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믿을 수 있는 식품제조와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즉석판매 제조가공 업소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6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494개 대상 업소에 대해 점검하는데 대상은 떡집, 반찬류 제조 업소 등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종이다.
점검 내용은 ▲자가 품질검사 실시 여부 ▲영업장 위생관리 ▲완제품 보관시설 위생상태 ▲식품취급자 등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추출기, 분쇄기 등 기계?기구의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는 즉석판매 제조가공 업소에 대해 상반기에도 2주에 걸쳐 중점 지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식품생산자 실명제 조기정착과 식품에 대한 신뢰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영업소내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통시장 내 소규모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축출기 등 기기류 위생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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