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서 모의의회 체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1-01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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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진산고교생 34명 참가
[시민일보] 인천 부평구 삼산동 소재 진산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34명(지도교사 오원순)은 최근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 모의의회 체험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의회는 차세대 인천시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원리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모의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진산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안건을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사무실에서 시의원역할 연기를 통해 안건을 상정하고 제안 설명 및 검토보고와 질의, 찬, 반 토론을 거쳐 조례를 확정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에 밀접한 주제인 청소년 이성교제 허용(안)과 야간 자율학습 자율화(안)를 상정해 열띤 찬, 반 토론을 통해 안건을 처리하기도 했다.

또 5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들이 생각에 머물지 말고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실천하라는 청소년 행동촉구에 대한 발언이 있었고 시정 질문으로 다문화 교육방안과 학교무상급식 실시안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진산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모의의회를 통해 현안문제를 어떻게 안건화 해 조례로 제정되는지를 직접체험 했고 스피치 특강을 통해 발표력 향상 기법을 배워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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