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탄탄히… 강남인강 '클릭'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31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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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예비 중1~예비고1' 중등부 과정 내달 신설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기존 고등부만 운영했던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을 12월부터 중등부까지 확대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강남인강 중등부 과정은 예비 중1부터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총 539개 강좌로 운영된다.

중등부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개 과목의 ▲주제ㆍ수준별 내신 강좌 ▲학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 특강 ▲수행평가 대비 특강 ▲고입선발고사 대비 특강 ▲예비 고1 선행학습 개념 강의 ▲중1 선행학습을 위한 주요 과목별 강좌 ▲반 배치고사 대비 측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강남인강은 중등부 과정 확대를 기념해 중1 및 예비 중1강좌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지난 10월19일부터 12월10까지 실시하고 있다.

체험 가능한 강좌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4과목 총 160여 개 강의로 강남인강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중등부 과정 확대와 함께 2013년도 인강 강의를 진행할 강사를 공개 채용했다.

기존강사 특별채용을 포함해 중등부, 고등부 강사 총 55명과 논술 2팀(11명)을 선발해 스타강사 및 현직 교사를 대거 영입했다.

이번 강사 공개채용에는 일반강사 473명, 논술 9팀(33명)이 응시, 고등 수학영역은 최고 100대 1, 평균 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특히 올해는 주요 온라인 교육 사이트 매출 1위의 스타강사를 정원 외 특별 채용했으며, 한국외대부속용인외고 등 현직교사도 다수 선발하는 등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의 폭을 확대해 수강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남인강 관계자는 “2013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입시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신설되는 등 갈수록 중학생의 학습능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사교육비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라며 “연회비 3만원에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강남인강으로 중고생 학부모의 교육비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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