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가 지역내 노해로에(도봉경찰서 사거리~서울숭미초등학교 주변)에 배롱나무 등 30종의 나무를 식재하는 '띠녹지'를 조성하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12년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11월 말까지 노해로 구간을 대상으로 기존 가로수가 식재된 사이 유휴공간 1452㎡(연장 약 700m, 평균 식재폭 1.2m)에 '띠녹지' 조성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장소는 숭미초등학교(526m), 북부지방교육청(92m) 2곳이 도로 양측에, 도봉경찰서(75m) 구간은 경찰서 방향 도로 단방향만 띠녹지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배롱나무 등 30종 4만3563주(키큰나무 71주, 키작은나무 1만3902주, 초화류 2만9590본)을 식재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풍요롭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기존 가로수 아래 띠녹지 조성은 경관, 쾌적성, 가로의 녹색비율 향상에만 한정해 진행했다. 녹지가 지표면보다 높거나 볼록하게 조성되어 빗물 유입 불가 및 빗물 유출량 증가에 따른 홍수, 하천의 건천화 현상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띠녹지는 최대한 빗물이 띠녹지로 원활하게 유입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한다.
가로수 및 녹지는 가로경관 개선,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열섬현상 완화 등 삭막한 도시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다.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가로수의 조기 낙엽, 기형화 및 고사현상 등을 예방하고 녹지공간의 관리 및 보존에 도움을 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변 녹지축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가로수 및 띠녹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및 관리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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