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수능·빼빼로대비 대비 단속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25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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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불량식품 유통 단속
[시민일보]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

구는 내달 8일 수능시험과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내달 5일까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부정불량식품 유통판매 등을 집중 조사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인 1조 25개반의 점검반을 편성해 초콜릿류를 비롯해 떡류, 엿류 제조업소 및 식품판매업소 100여곳을 대상으로 학교와 노량진 학원가 주변 등 수험생과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공무원과 식품안전서포터즈 등 민관 합동으로 꾸려졌다.

구는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식품원료 및 첨가물의 적정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ㆍ판매여부, 표시기준 위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안전식품에 대한 변별력이 낮은 학생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구매할 우려가 있다”면서 “수험생과 구민의 건강을 위해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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