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립 거마도서관이 26일부터 12월14일까지 초등학생 한국사 교실을 운영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이 기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 이야기교실'을 운영하고 이에 앞서 1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신청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강좌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에 걸친 한국사 중 주요 사건을 초등학생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강좌다.
주요 내용은 ▲단군신화로 알아보는 고조선의 건국배경 ▲삼국시대의 고구수비 ▲남북국시대에 해동성국이라 불린 발해 ▲'코리아' 명칭의 유래 등을 다룬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0분간 총 8회 과정이먀, 강좌비는 교재비 포함 1만원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거마도서관(449-2332)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거마도서관 관계자는 “과거의 역사사건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눈이 트이게 될 것”이라며 “이번 수업으로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제대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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