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과학기술 오감 체험

홍승호 / / 기사승인 : 2012-10-2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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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大 에리카캠퍼스, 26~27일 축제
[시민일보]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공학대학이 오는 26일부터 2일동안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대축제의 장인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안산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키 위해 대학 캠퍼스 내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24일 대학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는 지난 2003년부터 캠퍼스 내에 학교와 국가 및 기업연구소 그리고 벤처 기업을 유치해 연구 및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이른바 학연산클러스터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금까지 산학연이 가장 잘 되어 있는 대학으로 평가받아왔다.

이러한 명망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 중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개발에 대한 일조를 할 뿐만 아니라 그간 전국 대회에서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등 다양한 수상실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날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준비하는 청소년 과학축제에는 바로 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작품 전시회”를 비롯해 국내외에 가장 많은 연구실적을 올리며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로봇공학과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한양대학교 ERICA사회봉사단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준비하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역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이 행사에 맞추어 공학대학에서는 전 학과가 참여하는 학술제도 함께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에는 “학회별 전시”를 비롯한 “종이배 호수건너기”, “애니팡 초고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개최된다. 또한 본 행사가 열리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는 청소년들의 진학을 위한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양일간에는 ASV 청소년 과학대축제 본 행사가 진행되는 경기테크노파크에서 ERICA캠퍼스 호수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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