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구갑) 국회의원이 7호선 개통에 따른 부평역세권 활성화 방안으로 '공공성을 담보한 하나의 중심상권 육성'을 제시했다.
문병호 의원실과 생생포럼은 최근 한길안과 4층 강당에서 '7호선 개통과 부평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토론자들은 모두 현행 부평역세권 지하도상가의 문제점으로 ▲공공이용 공간 부족 ▲휴게공간과 편의 공간 부족 ▲공공보행로 기능 부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아이템 부족 ▲편리성과 접근성이 확대된 공용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지적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석종수 박사는 사람중심의 보행환경 중요성을 피력하며 "도시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서도 보행자 중심의 열린 광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권육성의 토대는 문화와 정보교류, 친환경 자연녹지를 위주로 조성돼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상권 발전의 대안을 제시했다.
'부평역광장~시장로터리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이재병 인천시의원은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차 없는 거리조성 추진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뉴욕의 서머스트리츠의 거리 광장을 언급하며 "문화, 예술, 종교, 광장 등 모두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공공의 광장을 조성해 지역 고유의 개성과 시장의 심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회장은 "부평역부터 지하상가 문화의 거리 부평종합시장을 하나의 상권으로 보는 총체적 관점이 필요하다"며 "대기업과의 경쟁, 자체 마케팅, 정부의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 활성화 사업 등 어우러질 때 효과가 발휘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인 회장은 구체적 방안으로 ▲현대화 공간개선 사업 ▲골목마다 자기색깔에 맞는 특화구역 구성 ▲지역차원에서의 경제선순환구조(지역화폐) 정착 등을 언급했다.
그는 또 "상인들은 생존권을 지켜내야 하는 당사자들"이라며 "마을공동체의 지향점을 공감해 시장과 광장이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마켓을 함께 일궈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자유토론회에서 인천의제 곽경전 위원은 '문화로서의 공동체 광장'을 제안했고 노태손 회장은 "상인 당사자의 실질적 생계권을 담보한 상생의 상권육성을 위한 다양한 관점의 활성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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