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풀어낸 희망 인문학'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6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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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구도서관, 20일 특강
[시민일보] 영화 속 이야기로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고 그 속에서 행복과 희망을 찾는 인문학 강좌를 준비해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도서관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 북구도서관(이규진 관장)은 20일 오후 2시 '북구도서관 희망 특강-당신을 깨우는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북구도서관은 올해 희망 특강 시리즈를 개설, 1탄-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2탄- 희망을 채우는 인문 학당에 이어 제 3탄- 당신을 깨우는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도서관 문화의 달을 기념해 개설된 이번 강의는 '영화로 풀어낸 희망 인문학 이야기'를 주제로 ‘영화공간 주안’의 김정욱 관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우리 현실을 투영하고 있는 영화는 우리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영화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을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통해 내일의 희망을 찾아보자는 의미로 마련된다. 현재 북구도서관에서는 희망 특강 2탄 ‘희망을 채우는 인문 학당’ 강의를 진행한다.

11월15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저녁 7시에 진행되며 60여명의 학습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질문, 성찰 그리고 상상'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학습을 함께 하고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을 채울 수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며 ”자신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채우길 원하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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