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변 불법음란광고물 정비

채종수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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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시민일보] 경기 수원시권선구(구청장 김정수)가 15일부터 학교정화구역을 중심으로 한 '2012 하반기 불법음란광고물 일제정비'에 들어갔다.

이번 일제정비는 학교 경계로부터 200m이내 학교정화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음란?퇴폐적인 내용으로 청소년 정서 및 도시미관을 향상을 저해하는 광고물에 대한 중점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일제정비는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 등이 쓰인 벽보·전단 등 청소년유해 불법광고물 등이 단속 대상이며, 광고물에 대한 건전한 시민의식 정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 병행해 불법광고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라며, “앞으로 음란·퇴폐적인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하고 형식적인 단속이 아닌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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