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만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4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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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폭설·한파 피해 최소화
[시민일보] 경기 부천시가 올 겨울 평년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고 많은 눈이 내릴 것 같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폭설 및 한파 등 자연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에 들어갔다.
따라서 시는 이달부터 11월30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와 함께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불편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부서 및 도로과 등 관련부서로 구성된 사전대비 전담 T/F팀을 운영해 사전대비기간 동안 소관 시설 및 장비의 현장 밀착 점검을 통해 미비점 보완 및 정비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제설자재의 다양화 및 조기 확보를 비롯해 제설장비에 대한 사전정비, 제설작업 취약지점(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책임제 시행 등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효율적인 재난수습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신속한 재난관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시민들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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