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사무국 인천 유치 기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14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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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자전거 타기 행사 성료

[시민일보] 인천시(시장 송영길)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인천 유치를 위한 범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를 14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시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등 송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자전거사랑전국연합 인천시본부와 자전거119안전봉사단, 인천지역 자전거동호회 회원,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 등이 참가했다.

행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과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중심지역인 센트럴파크역에서 해양경찰청을 경유, 새아침공원과 캠퍼스타운역, 지식정보단지역을 순환하는 총 8㎞ 구간에서 진행됐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여러 공원과 호수공원 주변에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 도심에서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지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타기 행사를 통해 송도국제도시가 친환경 미래 녹색도시로서 자전거 이용에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시켜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에 한발 더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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