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과 오늘… 도봉교양대학 18일 연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11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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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를 초청해 도봉교양대학 제35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으며 무료이다.

강연의 주제는 '유신과 오늘'이며, 한 교수는 200여장의 사진을 제시해 유신시대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에서 현재 사회의 모습과 비교분석해 나아갈 방향 제시하게 된다.

한 교수는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에 재직 중이며,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또 지난 1월부터는 한겨레신문 기획연재 ‘유신과 오늘’을 통해 역사 속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현대의 시각에서 재조명해 왔으며, '대한민국사','지금 이 순간의 역사', '현대사 다시 읽기' 등의 저서가 있다.

한편 11월에는 조선왕실의궤 등 해외 약탈문화재의 제자리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을 초빙해 '빼앗긴 문화재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교육지원과(2289-8813)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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