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고척근린공원 소공원 화장실 확 달라졌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08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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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기존 화장실 철거, 장애우, 아동편의시설 갖춰 신설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시설이 노후되고 여성과 장애우를 위한 편의시설이 전혀 없었던 고척근린공원 소공원 화장실을 철거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추가해 재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지은 화장실 안에 아이엄마를 위해 기저귀교환대, 유아용 보호 의자가 설치됐으며, 장애우를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비상벨, 핸드드라이기도 갖춰졌다.

화장실 외관은 간이 이동식 화장실처럼 생긴 모습에서 밝고 깨끗한 건물로 바뀌었다.

구 관계자는 “화장실이 교체된 이후로 주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도 더불어 올라갔다”며 “앞으로도 가고 싶은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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