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구제역ㆍAI와의 전쟁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0-07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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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대책상황실 24시간 운영
[시민일보] 경기 평택시가 구제역?AI 특별 방역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이달부터 내년 5월말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신속대응 체계 가동을 위한 구제역 ?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올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구제역 청정국 회복 및 AI 청정화 유지에 중요한 시기라는 시의 판단에 따른 것.

시는 또한 구제역 ? AI 특별 방역대책 계획에 의거 축수산과 전 직원은 평일과 주말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의심가축 신고시 조기대응, 방역조치 사항 홍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며, 군부대 ?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급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제역 및 AI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가축방역 특장차량 3대 운영 및 읍?면?동 구제역 농가실명제 담당공무원 지정과 AI 예찰담당자 운영 등을 통하여 농가 소독 및 구제역?AI 질병예찰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가축전염병의 주 전파요인이 되는 축산차량에 대해 올해 말까지 차량등록을 완료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평택시 축수산과 류제왕 과장은 “이번 특별 방역대책 기간동안 민?관?군 합동 방역체계 구축, 비상대응체계 유지 및 방역실태 점검을 추진하여 축산농가에게 경각심 고취 및 차단방역 강화로 우리시 구제역?AI 청정화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축산농가가 쾌적한 환경속에서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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