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민들 금요일마다 아름다운 인생여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0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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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5회 떠나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1일까지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아름다운 인생여행(Well-dying)'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 18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죽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생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교육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남은 생애 준비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기 ▲거꾸로 시작해보기 ▲준비된 긍정의 삶 등이다.
강좌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1회 총5회에 걸쳐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거꾸로 시작해 보기’ 강의에서는 입관 체험과 유언장 쓰기를 통해 지나 온 삶을 되돌아보고 남은 삶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구가 이러한 강좌를 마련한 것은 평안히 죽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를 통해 죽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인생을 품위있게 마무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도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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