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테크노파크(TP)가 국가발전 전략차원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맞물려 클린테크(Cleantech)산업을 중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클린테크산업은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를 줄이면서 오염물질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거나 없애는 새로운 환경기술로 이는 이제까지 오염이 발생한 뒤 이를 적절히 처리하는데 중점을 둔데 그친 것에서 한 발 앞선 것이다.
3일 인천TP에 따르면 세계 클린테크산업은 지난 2000년 이후 10년 동안 연평균 39.8% 성장률을 보이는 등 오는 2020년까지 3조 달러의 거대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따라서 인천TP는 태스크포스(TF)팀 가동을 통해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올해 안에 ‘인천 클린테크 네트워크’(가칭)라는 다원적인 조직체계를 꾸리기로 했다.
인천TP는 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희소금속 및 폐기물의 자원화 ▲바이오매스(Biomass) ▲생태교통(Eco Mobility)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등 4개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SPG(Special Purpose Group) 운영 등 회원기업과 연구진들의 분과회의 및 워크숍, 포럼 등을 통해 R&BD(사업화 연계 기술개발)과제 기획을 발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TP 이윤 원장은 “클린테크산업의 육성은 미래 성장산업의 성공 여부와 궤를 같이하게 된다”며 “앞으로 인천TP 안에 이를 도맡을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기업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TP는 앞서 지난달 25일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협의체 구성 및 앞으로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인천TP는 이달 말께 덴마크 코펜하겐 투자진흥청(Copenhagen Capacity) 주축으로 세계 10여 개국 2천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클린테크 네트워크(ICN·International Cleantech Network)’ 가입이 확정될 경우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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