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평가위 정기의회 내달 9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6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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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
[시민일보] 인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가 10월 9일 오후 2시 남동정수사업소에서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인천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는 정기적인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의 공표와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을 위해 마련된다.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김진한 인천대 교수)는 상수도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원 등의 10인으로 구성된 민간기구로 시민을 대표해 수돗물 공급실태를 객관적으로 검증한다.

이와 함께 수돗물평가위원회는 고품질의 수돗물 생산을 위한 인천시의 주요 수도시설 투자사업 및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11기 수돗물평가위원회의 구성 이후 5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정수장, 배수지, 수용가 수도꼭지 등 14개소에 대해 실시한 외부공인기관의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또 최근 팔당상수원 조류발생에 따른 인천시의 수돗물 정수처리 중장기 대책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며 지난 5월 증설된 PET병물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단수 및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한 PET병 물의 공급능력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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